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오 이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2010년 [[양주시]]에서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한 뒤 어머니의 지갑에서 카드를 들고 나가 [[https://blog.naver.com/hogin2001/221318962668|만화책과 게임기를 산 사건이 있었는데,]] 압수된 아들의 소지품 중에 헛소리 시리즈 여러 권이 있어 잠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. 작가가 여기에 모종의 생각이 있는지는 몰라도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책을 보고 사람을 죽일 정도면 어떤 이유에서라도 사람을 죽일 인간이라고 서술한 바가 있다. 위의 사건과 연관성이 있을지도? [[괴물 이야기]]의 [[바케모노가타리|애니화]] 이후 2009년에 [[일본]]에서 최초의 니시오이신 [[온리전]]이 열렸는데 참가 서클이 고작 일곱 개였다. 그나마도 두 서클이 불참해서 다섯 서클로 조촐하게 치뤄졌다(…). 일반 참가자도 거의 오지 않아 이벤트 운영측에서는 근처에서 열린 [[동방 프로젝트]]의 온리전 이벤트 현장을 찾아가 공짜 입장권을 뿌리기도. 그 외 2011년 말 [[http://www.nisioisin-matsuri.com/|니시오이신 축제가 개최 결정]]. [[제로자키 소시키의 인간시험]] 문고판이 2011년 12월 15일 발매되는 것을 시작으로 코믹스판 1권, [[코이모노가타리]], [[괴물 이야기]] BD BOX, [[http://www.bakemonogatari.com/music/index.html|음악 전집 발매]], [[가짜 이야기]] 애니화 등 2012년까지 갖가지 일정이 들어차 있다. 팬들의 반응은 '''[[세뱃돈]] 갈취하는 기획.''' 현재 애니메이션화 계획은 10탄까지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. 키즈모노가타리가 4탄에 해당. 지금이야 괴물 이야기하면 애니메이션이지만, 연재초기엔 작품이 워낙 텍스트를 많이 쓰는 스타일이라 미디어화가 불가능 할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. [[네이버]]에 니시오 이신을 치면 연관검색어로 '니시오 이신 [[혐한]]'이 뜬다. 니시오가 딱히 혐한적인 뉘앙스를 풍긴 적은 없다. 마찬가지로 일본의 과거사를 긍정하거나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적도 없고 심지어 한국 음식에 관한 네타를 [[목조르는 로맨티스트]]에서 넣어주기도 했다. 아무래도 [[이야기 시리즈]]의 애니화에서 혐한 관련 논란이 있기 때문에 원작자도 따라 걸린 것 같은데 이건 제작사인 [[샤프트]], 정확히 말하면 감독인 [[신보 아키유키]]가 혐한 논란이 있었던 것이지, 니시오 이신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. ~~신보의 팀킬~~ [* 한국이 언급된적 자체는 있는데 [[목조르는 로맨티스트]]에서 젖은깃 까마귀섬에서 미각이 너무 높아져 버린 [[이짱]]이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학교식당에서 김치덮밥에서 밥빼고 김치만 두번 먹는(...) 걸 선보인적있다. 그에대한 주변의 반응은 한국사람들도 그렇게 먹지 않을거야... ] 하지만 [[방황 이야기]]에 '''"오해하고 있었던 것을 사죄하고 싶고, 우쭐하고 있었던 것을 보상하고 싶어."'''라는 [[사죄와 배상]] 드립이 나온다. 소설가가 된 계기가 좀 독특하다. 아라키 히로히코와의 대담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처음에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. 그러나 그림을 못 그려서 만화가의 꿈은 포기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. 문장은 아무리 더럽게 써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다고. 그래서 소설을 쓸 때 세상에 없는 자신만의 만화를 문자화하는 것 같다고 심정을 밝혔다. 특히 괴물 이야기 시기에는 글의 기교에 집착해서 '''비주얼화 불가능'''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을 정도이며, 첫 스토리를 맡은 만화인 [[메다카 박스]]가 활자를 적극 활용한 연출이 많았던 건 이 때문으로 보인다. 나중에 [[괴물 이야기(만화)]] 후기에서도 만화가로서의 꿈이 [[오구레 이토]]와의 합작을 통해 이루어졌다며 기뻐하더니 혹시 더 그려보고 싶은 스토리가 있는지 오구레한테 물어볼 정도로 여전히 만화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기도 했다.[* 다만 오구레는 각색 작업으로 지쳤는지 현재로선 예정이 없다고 한다. 사실 츠바사 캣 에피소드 이후에는 [[이야기 시리즈/단편|단단편]] 에피소드를 그리면서 일방적으로 후속편에 대한 암시를 비추더니 결말에서는 깜짝 등장한 [[오시노 오기]]의 서사를 급하게 끝냈던 걸 보면 의욕과는 별개로 후반부 연재 시기에는 한계가 왔던 모양.] 참고로 [[소년 점프]]의 광팬이다. 메다카 박스에서 보여준 소년 점프의 클리셰를 비튼 전개는 오히려 팬인만큼 잘 알기에 할 수 있었던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